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학 드라마 (문단 편집) ==== 외국 드라마 ==== * '''[[ER(미국 드라마)|ER]]''': 1994년 부터 시작하여 2009년 총 15시즌, 331에피소드로 종료된 [[미국 드라마]]. 메디컬 드라마의 대중적 인지도를 상승시키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는 전설적인 작품으로 제목 그대로 [[응급실]]을 배경으로 하였다. 유명 배우 [[조지 클루니]]의 출세작이기도 하다. * 구명병동 24시 시즌1~5: 외상외과 의료진들의 이야기를 다룬 [[일본 드라마]]. 특히 시즌 4는 고강도 업무와 의료수가는 생각하지 않고 오직 환자를 살리는대에만 매진하는 주인공과 그런 현실을 바꾸기위해 의료개혁을 시도하며 대척점에 서있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이다. 끝내 누가 옳은지 결론을 내리진 않지만 한국 [[외상외과]] 의사들이 처한 상황과 비슷한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다루고있다. * [[닥터-X ~외과의 다이몬 미치코~]]: 프리랜서 일반외과의를 주인공으로 한 [[일본 드라마]]. * ◎ [[파일:일본 국기.svg|width=22]][[JIN-진-]]/[[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|width=22]][[닥터 진]]: [[만화가]] [[무라카미 모토카]]의 만화 [[타임슬립 닥터 JIN]]을 원작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드라마화 되었다. 의료의 비중은 일본판이 강하다. 주인공은 신경외과 의사다. * ◎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2 제너럴 루즈의 개선: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. 제너럴 루즈라는 별명을 가진 [[외상외과]]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면 치료할수록 적자를 보는 한국 의료계와 비슷한 구조 때문에 어쩔수없이 수년간 검은돈이 오가고 그 비리를 밝히는 [[후생노동성]]에서 파견 나온 주인공과 그의 파트너 [[심료내과]] 의사의 이야기를 다루는 [[일본 드라마]]. * [[블랙페앙]]: 의사이자 소설가인 [[가이도 다케루]]의 소설 '블랙페앙 1988'을 원작으로 하는 일본의 드라마. 심장외과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천재적인 술기를 가진 의사와 누구라도 쓸 수 있는 새로운 의료장비 도입을 주장하는 의사의 대립, 그리고 대학병원간의 권력 다툼을 주된 소재로 다룬다. * ◎ 사이코 닥터: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[[정신건강의학과]]를 배경으로 한 [[일본 드라마]]. 과거 화재사건으로 인한 [[PTSD]]를 치료해준 의사를 동경해 정신과 의사가된 카이 쿄스케의 이야기.[* [[타케노우치 유타카]]가 연기] * ◎ '''[[의룡]]''':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일본에서 4차례 드라마로 제작되었다. 원작은 후반부로 갈수록 정치 싸움의 비중이 커지지만, 드라마의 경우 주인공이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설정을 일관되게 유지하며 의료 행위에 중점을 둔다. * ◎ [[젊은 의사의 수기#s-2]]: 러시아 작가 미하일 불가코프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[[영국 드라마]]. * ◎ [[최상의 명의]]: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이다. * [[코드 블루(드라마)]] * [[코드블랙]]: LA엔젤스 메모리얼 병원의 응급실을 배경으로 생사의 갈림길을 넘나드는 응급환자들을 살려내기 위한 의사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미국 드라마. * ◎ [[파일:일본 국기.svg|width=22]]'''[[하얀거탑]]'''/[[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|width=22]]'''[[하얀거탑(2007년 드라마)|하얀거탑]]''': [[소설가]] [[야마사키 도요코]]의 소설 '하얀거탑'을 원작으로 일본에서 4차례 드라마화 됐으며[* 1967년(26부작), 1978년(31부작), 1990년(2부작), 2003년(21부작)로 제작 되었다. 한국에서는 2003년판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.], 한국에서는 2007년 벽두에 드라마로 제작되었다. 일반외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, 의료 행위의 비중은 높은 편이나[* 한국판이 일본판에 비해 보다 의료행위의 비중이 높고, 일본판은 병원 내 정치싸움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. 이는 한국과 일본 의료계의 구조적 차이 때문인데, 자세한 것은 해당 페이지 참조.] 주인공의 의료 행위 목적은 환자를 치료하려는 순수한 목적과 더불어 출세하기 위한 '영업 실적'에 가까운 측면이 강하다. 아울러 [[수술]]과 [[치료]] 이상으로 [[의사]]에 대한 고찰과 병원 내의 [[권력]], [[정치]]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, 후반부에 가면 [[의료사고]]로 인한 [[법의학]] [[변호사]]들이 등장하면서 [[법정]], [[정치]]의 요소가 커진다. * ◎ [[Dr. 코토 진료소]]: 야마다 타카토시의 동명의 의료만화를 원작으로 일본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다. * [[시카고 메드]]: 시카고 병원 응급실을 배경으로 한 [[미국 드라마]]로 시카고 유니버스 시리즈 중 3번째 작품이다. * DOCTORS 최강의 명의: 한 종합병원에 천재 외과의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. 의사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인간으로 있겠다는 신념을 가진 외과의가 다른 의사들과 대립하면서 부패하기 시작한 병원을 개선하는 과정을 그려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